ABBAZON의 주력상품 - 디사이드 미네랄 워터 STORY

디사이드 미네랄 워터 STORY

영국여왕이 사랑한 자연의 선물

올해 나이로 90을 훨씬 넘기고도 건강한 노인의 징표로 통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매년 여름 피서지로 방문하는 스코틀랜드 밸모럴 샘물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데일리메일 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밸모럴 영지 가장자리 샘에 서 나오는 생수는 피부를 젊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지닌것으로 나타났다.

밸모럴생수로 목욕을 하면 피부 외피층에 영양을 공급하는데 중요한 세관의 성장이 대략 20%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생수가 병에 담기기 전 화강암과 이탄지를 통과하면서 수집된 미네랄 성분들이 건강효과를 낸다고 보고 있는데 바로 이 생수가 병에 담겨져서 ‘디사이드 내추럴 미네랄 워터’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디사이드 미네랄 워터의 의뢰로 이번 조사를 실시한 생명과학 회사 TCS 셀워크스의 휴 매시슨 박사는 “디사이드 미네랄 워터가 피부를 회복시키고, 활력을 주는 제품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 샘의 생수는 예전 조사에서도 관절염 통증과 다른 통증들을 완화시켜주고, 암과 심장병, 뇌졸증과 같이 노화와 관련된 질병을 유발하는것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 놀라운 기적의 물 덕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뿐만 아니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모후는 100세가 넘도록 장수를 누리는 등 영국 왕실 여성들이 평균 이상으로 장수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